한국에서 여자로 산다는건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솔직히 많은 이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도 않았지만 최근들어 페미니즘이 사회적으로 번지면서 여성들이 사회적 피해를 주장하고 여자라는 성을 가진 것 자체를 피해라며 한국 사회와 남성 혐오로 변질되고 있다.
성급한 일반화라는 지적이 있지만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이들 중에서도 극단적인 페미니즘을 가진 여성들은 남성 혐오와 더불어 모든 한국 남성들이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중 아빠, 오빠, 남동생까지도 한남충이라고 일컫으며 혐오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사상을 가지게 된 이유로서는 한국에서 사는 여성들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하고 불합리한지를 알게 되고 나서 부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유리천장’이 제일 큰 이유라고 한다.
다음은 SBS에서 방영됐던 방송의 한 장면이다.
한국에서 여자로 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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