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털이 수북하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사촌 여동생 털이 수북하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에 당혹함을 감출 수 없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웃기 시작했다.
일단 사진을 봤을때 놀라운 점은 사촌 여동생의 모습과 다리가 담겨있는데 몸집에 비해 너무 큰 다리와 강력한 용모를 띈 털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니 사촌 여동생의 다리가 아닌 다른 이의 다리임을 확인 가능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엄마 다리네”, “신박하네” “ㅗㅜㅑ… 저 나이에 다리길이가 장난아니네”
하지만 해당 글이 올라오자 많은 이들이 제목으로 비판하면서 설전을 이어가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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