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소년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여자 소년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일”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년원이 나뉜다고 한다.

여자 소년원은 남자 소년원보단 잘 알려지지 않았다.

 

남자 소년원과 다를 것 없이 입소하는 것은 똑같은 절차다.

모든 속옷과 양말,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까지도 반납해야하고 그냥 들어올때 입은 모든 것을 반납하는 것이다.

또 여자 소년수들은 신체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임신여부, 생리주기 체크, 또 알몸 상태로 온 몸을 검사한다고 한다.

두발 규정도 존재한다.

남성들과는 다르게 아침마다 화장실은 전쟁터가 된다고 한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벌을 받았으면 처벌 받아야지뭐.. 나와서 하지말아라..” “근데 남자랑 다르게 할 필요가 있음? 처벌도 같아야 하는거 아님?” “ㅋㅋ 여자도 똑같이 받아야지~~~ 죄에도 남녀차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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