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먹은 김봉투에 치킨을 포장해서 배달하는 업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다먹은 김봉투에 치킨을 포장해서 배달하는 업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치킨집은 옛날 감성이라고 하면서 원가도 낮추기 위해 먹다 남은 봉투를 사용해서 포장한다고 한다.
새 포장지를 사용하게 되면 치킨값이 무려 1~2천원 정도 올라간다며 가격 서비스를 위해 먹다 남은 봉투를 쓴다고 설명하면서 절대 포장지를 바꾸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해당 치킨집의 리뷰와 리뷰를 본 사장의 반응이다.
다먹은 김봉투에 치킨을 포장해서 배달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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