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 기업은행 배구팀 용병”
최근 IBK 기업은행 배구팀에 새로운 뉴페이스 선수가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레베카 라셈’으로 191cm의 큰키를 소유했고 미국에서 온 23살이다.
그런데 그녀는 등장과 동시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바로 그녀의 ‘외모’와 엄청나게 탄탄한 ‘몸매’ 때문이었다.
그녀가 종종 올리는 개인 SNS에는 자신의 미모와 몸매를 뽐내는 사진들이 있었는데 언뜻 봐도 감탄이 나오게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배구선수가 아니라 모델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믿을 정도의 외모의 소유자 레베카.
많은 남성팬들은 IBK를 응원하겠다고 장난으로 말하고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배구본다”, “여신이다 진심”, “레베카….”, “미쳤다 날 가져요”, “미모 무슨일이야 진심”, ‘누나 나 죽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베카는 앞으로 2021-22년 시즌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서 경기를 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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