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이후로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 배우 박주현

매년마다 “영화, 드라마는 부문을 세부화하면서 예능은 남녀 예능상과 예능 작품상이 끝이다.”라며 왜 예능을 홀대하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VCR에서는 영화, 드라마 위주로 나오며 예능과 연극 부분은 아예 나오지 않았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부문 대상 수상자인 유재석의 경우 주변의 몇 명만이 일어났었다.

근데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준익의 경우 배우들이 기립박수를 치는 상반된 반응에 여론은 “배우만 귀족이냐”라며 배우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인간수업에서 활약한 배우 ‘박주현’이 박수쳤음에도 불구하고 마녀사냥으로 억울하게 욕을 먹고 있다고 해 논란이 됐다.

제57회에서는 유재석 수상 당시에는 박수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이준익 감독이 수상하자 수상소감 전후로 기립박수를 치는 일이 발생했다.

박주현도 그중 하나 아니냐며 비난을 받고 있지만 자세히보면 박주현도 박수를 치며 축하를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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