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서 길거리에서 인사불성 된 여성.
”
술에 취해서 인사불성이 되어 길거리에서 잠이 든 여성을 성폭행한 할아버지가 있어 전세계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할아버지는 호텔 앞 길바닥에 쓰러져 누워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천천히 다가간 할아버지는 여성에게 ‘끔찍한 행동’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입에도 담기 힘든 일을 저지른 것이다.
과거 베트남 매체 ‘eva’에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하고선 순식간에 도망친 할아버지의 사건이 보도됐다.
사건은 브라질 파라주, 플라카스시에서 발생했다. 성폭행을 저지른 피의자는 호텔 옆 복권 가게를 운영하는 64세 호세 리바 마르 페레이라였다.
피해자는 산후 우울증을 앓는 알코올 중독 여성이었다. 그녀는 술에 잔뜩 취해 인사불성의 상태였고 길에 쓰러져 잠이 들어있었다.
할아버지는 잠든 것을 확인하고 주변을 살핀 다음 그대로 바지를 내리고 여성을 성폭행했다.
모든 과정이 CCTV에 찍혔고 곧 전 세계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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