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자꾸 기사 내리고 있다는 어제자 네이버 직원 극단적인 선택
네이버(NAVER)는 대한민국 최대 포털 사이트이다.
자매 서비스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 뉴스, 웹툰, 지도, 검색 엔진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 네이버에 다니는 한 사원이 직장 상사의 갑질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가 있다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국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수상하다는 의혹이 쏟아져내리고 있다.
한 사원이 25일 마지막으로 와이프랑 점심먹고 회사 옆건물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
가해자는 26~28일 휴가를 신청했으며 해당 사건 기사는 뜨지도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블라인드에서는 난리났다.
놀랍게도 글이 올라오면 신고 먹고 삭제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