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다 11층에서 먹다남은 음식을 던진다는 여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테라스 곳곳에 쓰레기를 테러를 벌이며 오피스텔을 무법지대로 만든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10월 2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 -518회’에서 나온 사연이다.
출근 때마다 테라스에 항상 뭔가 버려져있었다고 한다.
출장을 다녀와서 보니 음식물 쓰레기와 다 쓴 생리대가 펼쳐져서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아무도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음식점을 토대로 수사를 시작했는데 결국 범인이 잡혔고 잡혔을때 그 뻔뻔함이 더 큰 논란이 됐다.
매일마다 11층에서 먹다남은 음식을 던진다는 여자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