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영업자를 망하게 만든 팔로워 2만명 인스타 유명인 논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강아지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일방적으로 매장 비난하네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한 인스타 인플루언서로 인해 실시간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한다.
A씨는 앞서 자신이 자영업을 하면서 친절과 매장내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억울한 상황이라고 한다.
A씨가 운영하는 곳은 베이커리 카페인데 오픈된 공간에서 진열 판매를 하기에 애완견 출입금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야외에서는 가능하나 케이지 또는 케어가능한 소형견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는데 문제의 인플루언서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려 A씨의 자영업을 망쳐버리고 있다고 한다.
한 자영업자를 망하게 만든 팔로워 2만명 인스타 유명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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