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무시해도 그냥 무시하는 중국.
중국에서 생각하는 한국 여성의 평판이 매우 좋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 여성들의 길거리 패션들과 얼굴 등을 비하하기에도 바쁘다.
최근 중국여성들의 길거리패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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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가 선생님한테 들은 말인데 한국에서 중국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들이 많대. 그래서 중국에서 여자 못 찾으면 한국이라도 가라고 하시네… 한국 가본 친구들은 어때? 나도 마음 같아선 중국보단 한국에서 결혼해서 살고싶어”라는 질문을 올렸다.
그리고 많은 중국인들이 공감을 한다며 자신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들을 예를 들면서 “한국여자는 중국남자를 너무 좋아한다”는 의견이 다수 달렸다.
이어 그들은 한국에서 자신들이 살아봐서 안다며 여러 경험담을 말했다.
“확실히 한국 여자들한테 중국 남자가 인기야. 한국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중국 남자랑 사귀고 싶어하는 글 많아”
“우리 부모님도 중국에서 여자 못찾으면 한국인 며느리도 괜찮다고 하셔”
“일본여자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한국여자한테는 중국남자 인기 최고임”
“중국 남자의 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
“예전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어서 옛날 조선여자들은 중국남자에게 시집을 가면 집안에서 잔치를 할 정도였대”
“확실히 한국인들은 우리 속국이었던 것도 있고 다른 외국과 달리 중국인을 환영해”
라며 말도 안되는 뇌내망상을 끝도 없이 펼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여성을 공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댓글이 달렸는데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다.
“한국여자 꼬신다음 임신시켜면 됨. 중국어로 몇마디 해주면 바로 넘어옴”
“한국갔을때 여자들 3명 헌팅해서 자봄 중국보다 여자꼬시기 쉬움”
“성형중독이라 별로지만 몇 번 가지고 노는거라면 괜찮겠지?”
이런 의견을 보고도 올라오는 게시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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