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미용실에서 25만원 주고 파마했는데 개망한 후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홍대미용실 망작 후기”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해외에 거주하는데 한국에 귀국하기 한달전부터 ㅎ오대/연남동미용실을 예약했따고 한다.
어머니 머리도 함께 해주기 위해서 예약했고 예약당시 1인당 17만원 정도로 상담받고 예약했는데 막상 방문하니 추가 5.5만원이 발생한다고 했다.
안한다는 의사도 밝혔으나 무조건 해야한다면서 강요했길래 수용했다고 한다.
근데 또 2번이나 디자이너가 실수를 했고 원장을 불렀지만 바로 오지도 않았고 사과나 대처도 안했다고 한다.
원장이 수습했늗네도 망했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일어난 일이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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