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영부인 의상 때문에 반응 난리 난 이유
문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2일과 13일 이틀간 G7 정상회의에서 코로나 19극복과 기후변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호주, EU와 각각 양자회담을 하며 이후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을 차례대로 국빈 방문한다고 한다.
근데 영국에 도착해 사진이 찍힌 문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정숙 사진이 여초카페 ‘여성시대’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고 한다.
의상이 너무 곱다는 이유로 국격을 올린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비난이 가득한 타 커뮤니티와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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