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는 이쁘고 몸매 좋으면 되는구나.

 

많은 회사원들을 최근 이른바 ‘현자타임’에 빠뜨리는 직업군은 유튜버, 여캠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했던 어떤 한 번의 행동으로만 버는 수익이 어마무시하기 때문..

 

그냥 옷을 대충 벗기만해도 노출 심한 옷을 입고 자는 방송인 ‘눕방’만해도 월 평균 1000만 원은 가볍게 넘기기 때문이다.

 

그중 고양이자세 하나로 아프리카 평정했던 여BJ가 있다.

 

 

별풍받은 기념으로 고양이자세함

메이크업 하는 아프리카 BJ 이양이라고 함

할리퀸 메이크업이랑 몸매로 유명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흔한 얼굴인데 돈을 저렇게 많이 버냐 … 진짜 현타온다”  “진짜 재능 없는데 얼굴에 재능이 뛰어나면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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