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예언이 결국 한국에서까지 실현되고 있다는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따.
과거 중국의 홍콩 시위 진압이 끝나고 벽에 써진 글귀가 논란이 됐다.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정부로 침투할 것이고, 중국 기업은 당신의 정치 성향에 개입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당신네 국가를 위구르처럼 착취할 것이다. 그러니 깨어있어라. 그리고 조심해라. 아니면 우리의 다음이 될 것이다”
벽에 적어놓은 문구는 중국이 지금 위구르 족 탄압, 홍콩 등에 진행 중인 만행이다.
현재 중국은 대만, 티벳, 위구르, 미얀마 등 주변 국가에게 자신들의 이념을 퍼뜨리고자 하는 만행이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이 자랑하는 가수, 기업이 만들어낸 제품을 그대로 베끼고 훔쳐오거나 우리의 역사까지 건드리고 있다.
한국 전통 식품인 김치마저 빼앗을려고 하며 국제 표준화기구에 중국의 이름으로 이를 승인받기까지 한다.
중국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한국은 민족성과 전통성을 조금씩 빼앗기고 있다고 한다.
하나의 작은 중국은 한국 땅에 만들고 대대적으로 중국의 문화를 홍보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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