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잔소리만 들으면 밥상엎어버리는 ’46살’아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엄마의 잔소리만 들으면 밥상엎어버리는 ’46살’아들”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남성의 사연이다.
46살의 남성은 화가 나면 무조건 굶는다는데 3일이고 7일이고 화가 풀릴 때까지 식음을 전폐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타일르기 위해 밥먹으라고 하면 ‘한마디만 더 하면 밥상 엎어뿐다’라는 경고를 하곤 정말 밥상을 엎어버린다고
어머니는 75세며 해당 행동에 매우 큰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다음은 해당 방송 분의 일부분이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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