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식탐을 전혀 모르는듯한 판녀가 쓴 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제가 정말 임산부 음식 탐내는 식탐쩌는 사람인가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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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눈치를 못 챘더라도 인성이 됐으면 아 내가 그랬구나 반성하고 음식이라도 사가서 주겠다 ㅋㅋㅋ 저기서 꽁해가지고 넷에다 뒷담화 하는 인성에 눈새까지 가지가지네..”
“애초에 다른사람이 뭘먹든 신경을왜쓰지?일부러 나서서 나눠주는거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자기자리에서 싸온거 혼자먹는걸 기웃대고지랄이냐 뒷담화내용보니 그러는 본인은 뭐싸가서 나눠먹고 하지도않은거같은데 남이버리든 먹든 그걸 계속 참견하는게 나같아도 밉상이어서 버리는한이있어도 주기싫을듯”
“저런사람 내주변에도 한명있는데ㅋㅋ 식당에서 먹다남은것까지 먹는다고함ㅋㅋㅋ 웃긴게 간식같은거 갈취하듯 가져다먹고 사람들이 먹을거 돌려서 어쩔수 없이 그사람도 주고그래도 지는 절대 돈한푼안씀ㅋㅋ 먹는것뿐만이 아니라 욕심자체가많고 거지근성에 지밖에 모르는 성격이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