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한테 ‘안정환’ 사진 보여줬더니…
과거 테리우스라는 별명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안정환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이자 現 축구 해설위원, 방송인이다.
뛰어난 볼컨트롤과 드리블, 중앙에서 좌우로 열어주는 정확한 패스, 반 박자 빠르고 정교한 슈팅으로 데뷔 때부터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판타지스타라고 불리는 선수였다.
이러한 활약과 더불어 도저히 운동선수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화려하고 완벽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을 몰고 다녔다.
20002년 이탈리와의 월드컵 경기서 골든골을 터뜨리면서 축구스타에 등극했다.
이 골로 이탈리아와는 악연이 되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었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안정환 관련글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이탈리아 기자 : 안정환이 잘생겼냐고? 이탈리아에는 그렇게 생긴 축구선수 널렸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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