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길거리 돌아다닐 때 스터커 붙여달라는 후원 알바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유니세프 및 UN난민기구에서 후원 알바를 한 커뮤니티 회원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후원 알바들이 길거리에서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나와있었다.
대부분의 자선업체가 길거리에서 스터커를 붙여달라고 하는 이유는 기부를 유도하기 위한 호객행위였으며,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