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여권 검사 다시 하라는 말 나오는 중인 일본 양궁 선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양궁 선수는 ‘무토 히로키’로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준결승에서 한국팀과 맞대결을 펼친 선수이다.
해당 선수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외모와 스타일링이 한국인과 너무나도 비슷했기 때문인데, 현재 그는 ‘스시경’, ‘프게상(프로게이머상)’, ‘김대리상’과 같은 별명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그의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자.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한국인들 별명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짓네ㅋㅋㅋㅋ”, “진짜 한국인처럼 생기셨다 여권 검사 다시해봐!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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