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승무원의 반전 민낯이 화제다.
화장 때문에 인상이 달라보이는 경우를 종종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장 후가 낫지만, 오히려 화장 전이 나은 경우도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항에서 모든 화장을 지운 승무원의 민낯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모의 승무원은 단정한 화장을 하고 있다.
승무원 다운 복장까지 갖춰입고 있다.
특히 눈화장이 꽤나 두꺼운 모습이다.
그런데 공항 출입구 앞에 서있던 미모의 승무원이 갑자기 화장을 지우기 시작한다.
우선 쌍커풀 테이프를 떼고, 속눈썹을 제거한 후 서클렌즈도 뺀다.
이후 클랜징 티슈를 이용해 피부 화장까지 싹싹 지운다.
과연 승무원의 민낯은 어떨까?
승무원은 화장했을 때보다 훨씬 더 청순하고 자연적인 미모를 뽐냈다.
중국의 누리꾼들은 예상외의 미모에 ‘반전’이라며 극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