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차 종류
기아에서 2007년 12월부터 생산하고 2008년 1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5] 후륜구동 기반의 프레임 바디 형식의 준대형 SUV. 미국 시장에서는 익스플로러와 같은 미드 사이즈 SUV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준대형 SUV로 분류된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에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한 SUV로, J40계 랜드크루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영국의 랜드로버에서 1989년부터 생산하는 준대형 SUV이다. 레인지로버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차의 크기나 성능은 1억 원이 훌쩍 넘어가는 레인지로버와 별 차이가 없으나, 가죽 재질이나 편의사항을 줄이면서 가격을 7~8천만원 선으로 내려 접근성을 높이고, 약간 오프로드 지향성으로 맞춘 모델이다.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판매 중인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4WD SUV 자동차.
본래 군용차로 내놓은 것을 1979년에 민수용(W460)으로 내놓은 것이며, 현재 나오는 것은 2018년에 나온 3세대(W464)다. 지프 랭글러같은 군용차 출신답게 압도적인 외형 덕에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SUV다.
미국 크라이슬러 산하의 자동차 브랜드인 지프에서 1987년부터 생산하는 군용차 출신 후륜구동 기반 보디 온 프레임 타입 SUV다. 첫 출시되었을 때는 AMC에서 생산했고, 지프가 크라이슬러 산하로 넘어온 후에도 세대를 거쳐 계속 생산 중이다.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1990년부터 생산하는 준대형 SUV.
대한민국 시장의 포드가 직판 체제를 구축했을 때 처음 들어온 모델이자 국내 시장 포드의 판매량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효자 모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익스 혹은 포익이라는 애칭으로도 많이 불린다.
일본 혼다에서 2002년부터 생산하는 북미 시장용 전륜구동 기반 준대형 SUV. 미국 앨라배마 주 링컨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는 북미형 8인승 SUV다.
파일럿의 출시 이전에 혼다의 SUV 라인업은 CR-V와 픽업트럭 스타일인 패스포트가 전부였다. 그러나 파일럿의 등장 이후 CR-V 하나 가지고는 무리였던 북미 시장에서 혼다의 경쟁력이 늘어났다.
현대정공 자동차사업부와 현대자동차에서 1991년 9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생산했던 프레임 타입 4WD SUV. 구형 코란도와 함께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오프로드의 명장이다
미국 허머에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했던 SUV. 험비를 민수용으로 개조한 모델로, 정확하게는 1992년~2001년까지는 허머라는 명칭으로 팔렸고, 2002년부터 허머 H1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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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차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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