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 한 마디로 인해 무한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말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특히나 달콤한 말은 단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높아진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연인에게 하면 좋은 달콤한 말’ 8가지를 소개한다.

 

#1 “잘 먹으니까 좋다. 살찐게 더 예쁘니까 많이 먹어”

“살쪄도 예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 걸 알아도 들으면 기분이 좋다.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 연인이 이러한 말을 해주면 괜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2 “네가 제일 중요해. 너보다 중요한게 어딨어”

살다보면 스스로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에 “소중하다”는 연인의 말은 자존감을 올리는데 특효약이다.

또한 다른 일을 포기하고 달려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평생 상대를 붙잡아둘 수 있다.

 

#3 “지금 너무 보고싶은데 잠깐이라도 갈까?”

계속해서 보고싶다고 말해주는 연인.

귀찮을텐데도 굳이 상대가 있는 곳까지 달려간다면 더없는 충족감을 느낀다.

 

#4 “사랑해줘서 고마워”

연인을 진심으로 아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일에 지친 순간에 이런 말을 듣는다면 큰 위로가 된다.

 

#5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보다 완벽한 말은 없다.

특히나 무한히 사랑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더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연인에겐 감동을 받는다.

 

#6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헤어지기 싫다”

집에 가려는 연인의 손을 붙잡고 헤어지기 싫다는 인사말을 해주자.

연인은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7 “아프다고 하니까 걱정되잖아”

아플 때 챙겨주는 사람이 진국이다.

특히나 걱정한다는 말은 그만큼 연인을 생각한다는 표현이다.

희귀한 약을 구해주는 것보다 말 한 마디가 연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8 “보고싶어.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

외로울 때 보고싶다며 먼저 전화를 걸어주는 연인.

어떤 피로라도 달콤한 말에 회복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