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로 출연 중인 여성 참가자 ‘정숙’의 19금 룩북 영상에 관심이 쏠렸다.
영상에서 정숙(가명)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스타킹을 갈아입는 모습까지 찍혔다.
룩북 영상 공개 이후 정숙 인스타그램에서는 논란이 불거졌고,
“아르바이트로 19금 촬영은 한 것이냐” 라는 한 누리꾼의 말에
정숙(가명)은 “19금 촬영이 아니라 상호 협의 하에 영상을 촬영한 것.” 이라고 답했다.
정숙(가명)은 앞서 ‘나는 솔로’ 에서 26살 무속인이라고 실제 나이와 직업을 밝히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좋은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는 것이 어려워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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