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넥스트샤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타피오카 펄을 넣은 신메뉴 ‘Coffee Popping Pearls’ 를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음료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 두 지점에서 실제로 실험 판매중이다.
이어 스타벅스는 일반적인 버블티 펄과 달리 펄을 터뜨릴 시 액체 브라질리언 커피가 터지는 형태로, 입 안에서 단 맛과 짠 맛이 동시에 느껴진다고 전해 많은 스타벅스 소비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계절 음료 메뉴인 아이스 차이 티 라떼와 인 더 다크에 추가 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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