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스타일러’나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같은 의류 관리기기가 인기를 끌고있다.
뒤이어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출시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탈취, 건조, 살균을 통해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신발관리기다.
슈드레서는 ‘에어워시’ 기술을 사용해 신발 소재가 상하지 않을 정도의 온도로 냄새를 제어하고,
신발 속 다양한 냄새 입자를 털어낸다.
삼성전자는 슈드레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CGV, 신라호텔 등 수도권 주요 영화관과 호텔에 제품 체험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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