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원씨는 1992년생, 키 168cm의
서울대학교 보라매 병원 7년차 간호사이다.
그녀는 수술실 간호사(수술 집도의를 바로 옆에서 어시스트하는 간호사)로 근무중이지만,
또 다른 반전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본업인 간호사 이외에도, 현역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던 것.
실제로 비키니 대회 우승 경험도 있었으며,
촬영이 끝나면 본캐로 돌아와 간호사 업무를 수행하는 그녀에게
누리꾼들은 ‘열정과다녀’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