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4살 아는 오빠가 보낸 이 문자 소름끼치지 않아?”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카톡을 보낸 24살 남자는 작성자 오빠의 지인이라고 한다.
그는 지속적으로 문자를 하며, 그 내용은 소름이 돋기까지 한다.
나이도 한참 어린 미성년자에게 들이대고 있는 상황이지만, 작성자는 지인이라 마냥 연락을 끊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은 “내용 소름돋는다”, “성인이 미성년자 입술을 왜 먹어..”, “사진을 왜 확대해서 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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