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1.
귀신을 봤다면 태우지 마라
– 택시기사 일을 하다보면 사람과 귀신이 느낌으로 구분
이 된다함. 그런 경우 가급적 태우지 말라고.
2. 혹시라도 태웠다면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줘
–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목적지에 갈려는 것. 그런 경 우 안전하게 태워주면 훗날 도움이 된다함.
귀신을 태워 서 갈려던 길이 아닌 다른길로 갔는데 사고를 피했다는 경험담도 있음(조상신이었다고)
3. 택시 기사는 몇명이 탑승했는지 말을 하지 않는다. – 문을 열고 들어가는 행위가 귀신에게는 허락이 필요한 큰 행위라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함.
그런 경우 기사에 게 보이는데 탑승한 손님한테 인원수를 명확하게 ‘두분 이서 어디 가세요~?’ ‘네분은 친구이신가봐요?’ 이런 이 야기 금기라고. 이런게 보이면 기사가 바로 출발 안하고 잠시 멈춰있다가 출발하는데 그런 경우 붙어있던 뭔가 따라 탔을지도 모른다고 + 뺑소니, 큰 사고가 일어난 경우 경찰이 택시협회에 협 조요청을 한다고함.
개인택시를 제외하고는 차량 GPS로 동선이 나와서 그 시간대에 그 장소를 지나간 택시 블랙박스를 확인해서 범인을 잡기도 한다고함.
[하수구 청소 인부 ]
1. 소리에 절대로 반응하지 말라 | – 하수구 안에서 작업중 사람 발소리가 들리는 일이 있는 | 데 (그 외 사람 말소리처럼 하수구에서 나면 안되는 소리들) 그런때에 소리에 반응하면 이상한게 보인다고함. or | 패닉이 와서 소리를 피하다가 길을 잃을 위험도 있다함
2. 헤드라이트 중앙부분을 응시하지 말라
– 멀리 비추고 있는 헤드라이트 중간을 응시하면 사람들 이 엄청난 속도로 기어온다고함.
환경이 만드는 환각일 거란 추측도 있는데 같은 장소에서 서로 다른 사람이 비슷한 인상착의를 한 사람을 목격하기도 했다함.
하지만 작업자들은 환각이라고 치부한다고 3. 단독주택기준 머리가 긴 사람이 없는데도 하수구에서 긴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나오는 경우 작업을 중단함 – 금기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작업을 반복하고 내시경 카 메라로 하수구를 확인한 사람이 있었는데 하수구 안에서 사람 눈을 봤다고 함 (빌라, 아파트는 하수구가 연결돼있 어서 다른집게 넘어왔을 수도 있음)+ 하수구 안을 청소하면 떡이된 피가 고여있는 것을 보기 도 한다함
[악어] 정식 직업명은 아니고 물속의 시신을 수습하는 사람들을 칭하 는 용어
1. 와류가 생기는 곳에 풀이 자라지 않으면 가지말라 – 웅덩이 때문에 와류가 생기면 물의 흐름이 이상해서 말 려들어갈 수도 있다는게 보통 지식.
와류에 돌고있는 시 신 수습시 바닥까지 내려가서 와류에 돌고 내려오는 시 신을 잡고 다시 올라온다고.
그런 시신을 수습하는데 풀이 없는 웅덩이 바닥에서 검 은 손이 나와서 시신을 잡으려고 했다고함. 와류에 휩쓸 려서 바닥을 짚고 나오려는데 사람 얼굴 여러개가 바닥 에서 자신을 보고있었다고함.
2. 저수지 작업은 딱 두시간만 –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도 있고 체력이 떨어 지니 위험하기도 하다고, 유가족의 간곡한 부탁에 2시간 이상 작업을 했는데 물 속의 어떤 장소에서 사람이 손을흔들었다고함.
위험하다는 생각에 작업 철수하고 나중에 다시 들어갔는데 같은 장소에서 또 사람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고. 결국 그 장소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함.
3. 작업할 때 누가 발을 잡으면 그 날은 작업을 하지 않는 다.
– 보통 그런경우 쳐다도 보지 않고 나오는데, 발을 쳐다 보면 자신들이 찾는 사람이 발을 당기고 있고 그 밑에 무 언가가 그 사람을 다시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고, 그럴때 작업을 중단하고 다음 날 다시 가면 발을 잡는 느낌이 없다함.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게 보통 악어를 부르는게 몇 시 간이 지나 죽은게 확실한 경우 부른다고함) + 바다는 운이 좋아 떠밀려오면 찾고 아닌 경우 찾을 수 없다고함.
+ 계곡은 수심이 4m미만이면 여기저기 부딪혀서 시신이 퍼지고, 시신을 찾을 때에도 3일이 넘으면 가능성이 희박 7일이 마지노선이라고함
+ 계곡은 수심이 4m미만이면 여기저기 부딪혀서 시신 이 퍼지고, 시신을 찾을 때에도 3일이 넘으면 가능성이 희박 7일이 마지노선이라고함
+ 작업하는 사람들이 사망하는 일도 많지만 보통 혼자 작 업을 하다보니 귀신인지 진짜 사고인지 확인은 안된다고
[학교 선생] 1. 교실에 빈 책상을 두지 말라 | – 과거에는 교실에 빈자리가 있어도 책상을 꽉 채웠다고 함.
수업중에는 보이지 않는데 밤이되고 학생들이 없는 시간 당직 순찰을 돌면 빈책상이 있는 자리에 학생이 앉 아있다고, 빈책상은 영가들에게 자리를 만들어주는 행위 라고함. 2. 출석부에 지운 이름이 보이면 읽지말라 | – 학생이 전학을 간 경우 스티커등을 붙여 이름을 지우는 데 그 이름이 보이는 날이 있다고 함.
이때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는데, 이름을 부르면 그 학생에게 큰 일이 생긴다고함.
3. 혼을 내거나, 발표를 위해 학생을 부른 후 빈 자리에 누가 앉아있는 것을 목격하는 경우가 있다고함
– 사고가 있었던 학교에서 목격되는 일이 있는데 얼핏 보 이더라도 무시한다고함 (다른 애가 앉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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