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부산 소년원 안에 있는 학생들 덩치 수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청소년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부산 소년원 안에 있는 학생들 덩치 수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이 된 이유는 하나다.
중범죄를 저지르고 소년원에 간 학생들이 반성하고 있는 기미도 보이지 않는 채로 포즈를 취하고 문신을 자랑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 죄를 지어 벌을 받으러 간 소년원의 모습이 너무 자유로워보인다는 점이다.
누가 삼겹살 250인분을 부산소년원에 기증해서 먹고 있는 사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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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유되자 많은 이들은 분노를 터트리면서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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