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여성들은 더치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주제의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다.
먼저 일본 여성들이 더치페이에 대해 하는 생각
일본 여성들의 더치페이 
일본 여성들의 더치페이 
일본 여성들의 더치페이 
일본 여성들의 더치페이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기에 돈을 내는건 당연하다는 입장.
반면 살면서 한번도 더치페이를 해보지 않았다는 한국 유튜버가 올린 영상
근데 오늘은 더치페이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할께요.
나의 생각
더치페이 하면서 만난적 없어요. 단 한번도.
보통 초반에 데이트 할때는 남자가 대쉬를 하잖아요.
그럼 지들이 나한테 데이트좀 해주세요. 하는건데 나더러 돈을 내라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근데 내가 밥샀으니 커피를 사래.
닥쳐. 짜증나게 하지마 진짜.
안만나 그럼. 안만나줄꺼야.
더치페이는 친구들끼리 하는거지 자기가 잘보이고 싶은 사람한테 더치페이 왜 해요
생각해봐요 수지씨가 딱 있어. 밥을 먹으러 갔다고 생각을 해봐요
자기들이 수지씨한테 더치페이 하자고 할 수 있겠어? 못하지 당연히
굽신굽신 하면서 아니요~ 제가 내겠습니다. 이러겠지.
보통 남자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니깐.
데이트 신청해놓고 돈내라는 애들이 어딨어. 세상에
내가 그럴거면 너랑 왜 만나. 안만나아~ 나혼자 집에서 커피먹고 밥먹고 할 수 있어.
근데 내가 시간내서 니가 만나자 해서 나왔잖아.
그런애들은 잘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 솔직히?
근데 차은우가 갑자기 와가지곤 대놓고 이야기 해.
니가 나랑 오만원 주면 밥먹어 줄께. 이러면 난 오만원 낼껀데?
이를 접한 한 누리꾼은 “아니 근데 진짜 돈이 없는 거지X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야 아니면 땅파서 묻어놓고 안쓰는거야? 그렇게 아꼈는데 또 왜 명품백 사달라고함? 이해가 안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시녀의 뜻과 의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일본 여자가 스시녀란 말을 들었을 때의 반응” 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인이지만 일본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유튜버 ‘상짱’이 일본인 남성 친구와 부인에게 ‘스시녀’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둘은 들어본적이 없다면서 스시녀가 무슨 말을 뜻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이를 이미 들어본 적 있는 상짱은 스시녀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고 둘은 너무 당연한 여성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지냐며 한국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가진지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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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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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지는 의무만큼 자신도 의무를 지는 것을 옳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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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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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려 하지 않고, 연애할 때도 남자에게 모든 돈을 부담하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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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제적 수입이 평균에 못 미치거나 경제적 기반 붕괴로 수입이 불투명해질 경우 함께 노력하여 해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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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허투루 쓰지 않으며 사치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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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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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외벌이일 경우 가사일을 전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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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회생활을 배려하고 퇴근 후 요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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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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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키가 작고 귀여운 이미지에 애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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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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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감사하며 그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알고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언행을 했다면 꼭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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