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몸매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자극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화면에서 보이는 몸매가 되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눈 앞에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포기한 적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흔히 말하는 ‘가장 옷발 잘 받는 체중’은 어느 정도일까.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 답게 잘 사는 체중’을 정리한 표가 화제를 모았다.
먼저 가장 옷발 잘 받는 체중을 키 별로 정리한 표이다.
다소 “말랐다”라고 생각하는 몸무게이다.
그렇다면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은 어느 정도 일까.
위에 사진은 매번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어떤 네티즌은 “저건 과체중이다” 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이 관심을 끌자, 사진의 출처를 추적한 네티즌도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위에가 내 워너비 몸무게이긴 하다..”, “와 너무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멋진 몸매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건강의 무리가 가지않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몸매도 건강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