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엄마.
두 번째 임신이지만 여전히 엄마가 되는 것은 어렵다.
때로는 영화를 보며 눈물이 쏟아져 첫째 딸이 눈물을 닦아주기도 하고, 엄청나게 큰 사이즈의 옷이 딱 맞는 것이 신기해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둘째를 만날 준비 중인 엄마의 사진을 살펴보자.
1.”우리 엄만 영화보면서 백만 번째 울어요”
2.호르몬 때문에 늘 높아지는 목소리
3.음식은 많은데 먹을 건 없네…
4.제발 5분만 더 자게 해줘
5.임신은 위대한 일이다
6.둘째는 아들이야!
7.딸의 엄청난 운동 신경
8.아직 만나보지 못한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9.독서의 여유
10.이 옷의 사이즈가 딱 맞다니!
11.둘째가 찾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