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다르다고?”
이성친구와 베스트 프렌드. 이 두 가지는 정말 하나로 택할 수 없이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나름 관련된 재미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방?) 남친과 베프에게 보내는 사진”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같은 여성이 두 가지 버전의 사진을 찍었는데 남자친구와 베스트 프렌드, 절친에게 보내는 버전이 매우 다른 (?)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사진은 모든 것을 가리고 옷을 입은 채 보냈고 절친에게는 속옷만 입은 채 보냈다.
이 사진을 본 외국인 네티즌은 “전혀 모르는 우리는 그녀의 두가지 사진을 모두 봤다” 고 전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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