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강타한 고양이 ‘참새(すずめ)’다.
똘망똘망한 눈이 매력적이며, 어린 시절부터 과한 사랑스러움으로 인기를 끌었다.
점점 얼굴이 동글동글해지고 있어 귀여움이 폭발하는 중이다.
참새의 집사는 ‘모자’를 좋아해 다양한 모자 사진을 올린다.
고양이 ‘참새’는 크고 맑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
집중해서 쳐다보는 순간이면 아름다운 눈이 더욱 빛난다.
최근에는 ‘장어’라는 이름의 동생도 생겼다.
둘이 함께 있는 사진도 종종 올라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