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붙이세요 제 몸 어디를 먼저 봤나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한 여성이 몸에 딱달라붙는 스판 옷을 입어 온몸의 라인이 다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는 한 팻말을 들었다.
‘스티커를 붙이세요 제몸 어디를 먼저 봤나요?’
해당 여성은 자신의 온몸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은 후 자신을 봤을때 어디부터 봤는지 물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했다.
앞서 해당 여성은 ‘MARI KIM'(마리킴)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다.
알사람은 알만한 브랜드 ‘마리마리’의 대표이다.
한편 많이 붙일 곳으로 예상한 곳은 결과도 같았다.
가슴쪽과 얼굴쪽에 많은 스티커가 붙여졌으며 팔, 다리쪽에도 붙여져있었다.
하지만 어떤 상남자인지 상여자인지 모를 사람은 해당 여성의 소중이에 그냥 대놓고 붙였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건 구두 앞코는 누구임?
마리 킴은 이후에도 해당 스티커 실험(?)에 대한 것을 수차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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