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가장 최근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지목한 서강준
아침 7시 기상 : 잘생김
아침 8시 지붕보수 : 잘생김
아침 10시 과일채집 : 여전히 잘생김
점심 12시 수중사냥 : 아직도 잘생김 + 우월한 기럭지
오후 3시 작살연습 : 반칙 수준 잘생김
밤 10시 자기 전 : 변함없이 잘생김.
그것이 10일차까지 변함이 없었다고 한다.
이런 걸 써도 여전히 잘생김
+ 난리 났었던 서강준 수박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