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디자인은 심미성과 활용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떤 물건을 살 때 디자인을 꼼꼼히 보곤 하는데, 어떤 디자이너들은 색다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한다.
그러나 몇몇 아이템들은 이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이 지나쳤던 탓인지, 아니면 ‘잠’을 제대로 못자서 디자이너들이 살짝 미쳐있는 상태로 작업한 건지 모를 것들이 있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brightside에서는 ‘몇몇 디자이너들이 휴식을 취해야 할 증거들’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을 게재했는데, 해당 글에서는 다소 과하거나 이상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소개한다.
#1. 젖소를 정말 좋아하는 디자이너
#2. 휴지를 설명할 수 있는 오직 한 단어: 럭셔리
#3. 청바지는 입고 싶은 데 너무 더울 때
#4. 헷갈린다
#5. 디자이너가 조약돌을 보고 영감을 받은 게 틀림없다
#6. 새로운 초커 트렌드
#7. 어두운 배경에서는 입지 말아야 할 드레스
#8. 다소 독특한 무늬의 드레스
#9. 도대체 왜?
#10. 위험한 전화
#11. 아무거나 골라서 쓰셔도 됩니다
#12. 고기 애호가의 청바지
#13. 작은 아이템으로 튀어 보이고 싶을 때
#14. 나를 깨물어 줘. 진짜로.
#15. 냄새날 것 같은 칫솔
#16. 스티브 부세미(미국의 배우)의 왕팬이 아니라면 이 레깅스를 피하세요
#17. 에일리언 영화의 한 장면 연출하기
#18. 손님을 놀래켜 주려고 이 샤워 커튼을 샀는데 내가 더 놀란다
#19. 논리라는 게 죽었다
#20. 한 티셔츠로 네 가지 패턴을 연출하고 싶을 때
#21. 조금 외로울 때 쓰면 좋을 휴대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