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촬영 2주 전’에 정해졌는데 대박난 영화 바로 미녀는 괴로워 당시 탑 여배우들이 시나리오 보고 모두 거절을 했다고 함 그도 그럴 것이 ADVERTISEMENT 이런 엄청난 분장에 ADVERTISEMENT 안 예뻐보이는 모습 연기 ADVERTISEMENT 노래도 잘 불러야 했으니.. 그래서 투입된 당시 신인 김아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화도 대박나고 OST도 대박나고.. 마리아랑 별 이 시기에 노래방 1순위였지 ㅋㅋ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김아중 진짜 대단한 게 2주 동안 대본 걸레짝이 되도록 연습했다고 주진모가 스스로 부끄러울 정도로 김아중 열심히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