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괴한 비디오에서, 우리는 세 살짜리 멕시코 소녀가 유아 세례를 하는 신부님에게 스페인어로 ‘몸을 파는 남성’를 의미하는 ‘푸토’를 반복적으로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보자
세례 초반에, 부모님이 막달레나(Magdelana)를 세례반 위에 올려 놓고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다음 신부가 3세 아이의 머리 위로 성수를 붓는 것으로 진행되면서, 아이는 저항하며 그에게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을 다 털어놓는다.
신부는 “나는 성자와 성부의 이름으로 세례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마치 저예산 공포 영화처럼 막달레나(Magdelana)도 신부에게 저항하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맥달레나는 반복적으로 ‘푸토(Puto)’라며 신부를 욕했다.
푸토(Puto)는 ‘남성 매춘부’에 대한 매우 공격적인 스페인어 말이다.
처음에 그녀의 부모님은 충격을 받은 듯 했으나 웃으려고 한다.
그러나 나쁜 말을 반복적으로 들은 후에, 부모는 아이에게 화가 나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아이의 비정상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신부는 웃으며 말했다.
“이 아이가 나에게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는 “나는 성부다…”라고 말하면서 세례를 다시 시작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계속 소리 지르며 계속해서 신부를 방해했다.
그녀의 부모님은 맥달레나를 달래고 가혹한 말을 하지 못하게 최선을 다했지만 아이는 의식이 끝날 때까지 전혀 물러서지 않았다.
세례를 마치고 어머니는 신부에게 다가와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사과했다.
얼마 후, 이 비디오는 수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되어 300만 번 이상 조회수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 소녀의 ‘싸우는’ 정신을 칭찬했지만, 다른 이들은 그녀를 ‘나쁜 자식’이라고 일컬었다.
일부 네티즌은 또한 나쁜 말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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