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박경혜가 무서운 언니들 만난 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경혜는 과거 자신이 겪었던 특이한 사건을 설명해 줌. 학창시절 그녀는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쌍꺼풀을 만들고 다녔는데, ADVERTISEMENT 무서운 언니들이 오해해 힘들었다고 밝힘 최대한 급식판을 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ADVERTISEMENT 급식을 받아서 자리로 가려는데 ADVERTISEMENT 학교 생활 잘하고 싶으면 눈 똑바로 뜨고 다녀! “눈 깔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키는 대로 했는데ㅠㅠㅠ ADVERTISEMENT MBC ‘라디오스타’ 싸우자는 의미로 바뀌어버림 ㅠㅠ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