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푹 익혀 달랬더니 이런데 첨 와보냐고 묻네요” 소개팅을 한 글쓴이의 경험담 일끝나고 소개팅을 한 글쓴이. 파스타를 시키면서 면을 푹 익혀달라고 하자 ADVERTISEMENT 이런데 처음 와보냐고, 알덴테 모르냐고 그게 정석이라며 글쓴이를 무시함. 그래서 글쓴이가 소개팅 상대에게 자기 취향이 그렇다고 말하자 이게 ‘원래’ 정석이라고…. ADVERTISEMENT 그리고 이후 올라온 후기: ADVERTISEMENT 무시 당하는 느낌이 싫었다는 글쓴이…ㅠ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이런 데 처음 와봐요는 무례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