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무슨 사연일까?
누리꾼의 어머니는 휴게소에서 납치 미수 사건을 경험했다.
낯선 남성이 조수석을 열고 들어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댓글 역시 비슷한 사건이 많아서 조심해야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차를 멈추고 있다면 항상 문을 잠궈놓자.
실제로 납치가 아니어도 주차장에서 여성 운전자를 노리는 범죄가 많다고 한다.
꼭꼭 조수석 잠그고 운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