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규성의 몸싸움
조규성 키 189cm임
“기싸움에서 절대 안 밀립니다” 189cm 조규성 그는 우세했다
몸싸움 기싸움에서 절대 안 밀리는 모습으로 조규성은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 호날두는 날강두다
또한 조규성은 ‘호날두는 날강두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시전, 역시나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경기장에서 진행을 한 인터뷰에서도 선수들이 갑자기 욕을 해서 티격태격 하기도 했다고 한다.
3. 호날두, 빨리 좀 나가라
게다가 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가 선수 교체시에 빨리 나가지 않자 “빨리 나가라”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규성은 이에 대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조규성은 “호날두에게 빨리 나가라고 했다. 거기서 갑자기 Caralho(망할, 시X와 비슷한 욕설)라고 했다.티격태격했는데, 일부러 더 했다.
나도 더 시비 걸었다. 중앙 수비수들도 툭툭 건드렸다”라고 순간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소환되고 있는 이을용선수
축구팬들은 김남일-기성용-조규성 기존쎄 라인이 완성되는 것이냐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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