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치히로 아버지의 먹방씬!
한 젓가락으로 집어 올려 한 입에 찰지게 집어 삼키는 모습이 정말 군침을 돌게한다.
요리를 ‘한 입’에 삼키는 모습에서 ‘자고새 요리’가 아닌지 추측해 본다.
서양에선 작은 새로 만드는 요리가 발달해 있었고, 실제로 뼈째로 씹어 삼키기도 했다!
실제 한 일본 네티즌이 지브리에게 받은 답장에 ‘닭고기류로 보이나(…) 닭이라면 그렇게 통째로 먹기는 힘들겠죠’ 라고 적혀있었던 것을 보면 새 요리는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