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급진 분위기로는 독보적인 듯한 걸그룹 멤버’라는 글이 올라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뭘해도 귀티난다는 아이돌은 바로 블랙핑크의 ‘제니’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솔로 앨범 ‘SOLO’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5년 간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한 적도 있다.
블랙핑크 내에서는 메인 래퍼와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데 다방면으로 실력이 뛰어난 멤버로 꼽히고 있다.
6년이라는 긴 연습생 기간이 드러나 듯 춤, 노래 실력은 물론이고 끼도 출충하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제니는 ‘인간 샤넬’로 불리며 온몸으로 부내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사진 진짜 예쁘다”, “제니가 예쁜 건 맞는데 고급까지는 모르겠다”, “진짜 얼굴에서 귀티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의 근황을 사진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