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의 자수 예술가 율리아는 놀라운 자수 실력을 뽐낸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자수를 놓은지 단 1년반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연과 동물 자수를 즐겨 놓는다는 그녀는 뱃속에 있는 태아를 수 놓는 등 인상적인 작품을 많이 제작해왔다.
그녀의 작품 세계를 한 번 감상해보자.
1. 고슴도치
2. 앵무새
3. 뱃속의 태아
4. 강아지
5. 엄마와 아기
6. 꿀벌
7. 라마
8. 선인장
9. 토끼
10.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