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JYP의 신인 그룹 ITZY(있지) 리더인 예지의 과거 사진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ITZY의 리더인 예지는 뛰어난 실력 뿐만 아니라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고양이같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과거 사진 속 예지는 귀엽고 풋풋한 모습이다.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된 후 게시글에는 “볼 한번 찔러보고 싶다”, “너무 잘 자란거 아니냐” 등의 댓글이 달렸다.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ITZY는 걸그룹 최초로 10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급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