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가 나온 예능을 보고 잃어버린 아들 찾은 사연….jpg
서울 마포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려고 바자회를 열어 자신들의 캐릭터 상품과 소장품 판매를 했던 에쵸티 그 판매금액으로 선물을 사서 삼동소년촌 찾아감 선물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짐 그때 어떤 아이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음 이런 장면이 ’쇼 토요특급‘이라는 공중파 예능에 고스란히 탔고 그걸 본 충남에 살고있던 아이 부모님의 아는 분이 아이 얼굴을 알아봄 그리고 군산에 살고있는 아이의 부모님께 그 소식을 전달함 그렇게 아이는 5년만에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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