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그들이 수의사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공감할 것이다.
특히 고양이는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기 까다로운 동물 중 하나다.
건강 검진이라도 할라치면 이곳저곳으로 도망을 가기 때문이다.
어떤 고양이들은 수의사를 피해 쓰레기통으로 들어갔고, 세면대에 숨었으며, 없는 척을 하기도 했다.
멍청한 모습 때문에 웃음이 터지는 고양이의 도피를 소개한다.
#1 나는 어둠이다 절대로 못 찾겠지
#2 수의사를 피해 쓰레기 구멍으로 몸을 던졌다
#3 통째로 들고 옮겼다
#4 머리만 쓰레기 구멍에 밀어넣고 있다
#5 “수의사 진료가 언제지?”라는 말만 꺼냈는데…
#6 둘다 같은 장소로 피신했다
#7 주인이 절대로 못찾을 줄 알았던 고양이
#8 고양이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요 (3점)
#9 우리 강아지는 꽤 완벽한 장소를 찾았다
#10 캐리어에서 버티는 것은 흔한 일이다
#11 진료실 문을 절대로 넘지 않는 고양이
#12 동물병원 최고의 인기 장소
#13 수의사는 절대 날 못찾을 거야
#14 까딱하다 병원에 놓고올 뻔했다
#15 완벽한 장소를 찾은 고양이